FAQ

자주 묻는 질문

좀 더 나은 친절한 응대를 기대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하와이안 파라다이스 커피 부산역점을 이용한 고객입니다.


기차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매장에서 충분히 앉아 있을 수 있었기 때문에, 테이크아웃용 플라스틱컵으로 주문한 음료를 받기 전 단계에서 매장 내 제공되는 종이컵으로 변경을 요청드렸습니다. 그러나 매장 직원은 “본사 규정상 무조건 불가하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하와이안 파라다이스 커피 본사 차원에서 ‘테이크아웃 컵은 실내용 종이컵으로 변경할 수 없다’는 공식 규정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직원이 이를 본사 규정이라고 단정적으로 안내한 것은 잘못된 정보 전달이며, 브랜드 신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더욱이 직원은 “실내에서는 종이컵을 쓰니 드시다가 남으면 그냥 그 종이컵을 들고 나가시면 된다”라는 식으로 응대했습니다. 이는 고객의 요청을 존중하기보다 단순히 불편을 회피하려는 태도로 느껴졌고, 매우 성의 없는 응대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타 커피 전문점들(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은 고객 상황에 따라 매장용 컵 제공이나 잔여 음료 포장 지원 등 고객 편의를 배려합니다. 반면 하와이안 파라다이스 커피는 ‘본사 규정’을 이유로 일괄 거절하며, “그냥 종이컵을 들고 나가면 된다”는 응대를 하는 것은 명백히 서비스 품질에서 뒤처진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에 본사에 정식으로 요청드립니다.


  1. “테이크아웃 컵은 실내용 종이컵으로 변경 불가하다”는 것이 실제 본사 공식 규정인지 여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2. 만약 본사 규정이 아니라면, 왜 직원이 본사 규정이라고 잘못 안내했는지 확인하고, 전 지점에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지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실내에서는 종이컵을 쓰니 그냥 들고 나가면 된다”는 식의 응대가 본사 방침인지 여부를 밝혀 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응대 개선 교육을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고객이 음료를 받기 전 단계에서 실내용 종이컵으로 변경을 요청하는 경우, 합리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서비스 정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부분 같지만, 이러한 경험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줍니다.

본 건에 대해 본사의 명확한 답변과 개선책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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